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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화영 별세 안성기 부친상 원로 영화인


배우 안성기의 부친이자 원로 영화인인 故 안화영 님이 20일에 노환으로 향년 95세에 별세하였다고 합니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 라고 합니다. 故 안화영은 초창기의 영화계를 이끌어온 인물로 영화 제작자 였습니다. 


영화감독인 김기영 감독과 배우 박암과 절친하기도 하였으며 김기영 감독의 영화 봉선화, 황혼열차에 안석진이라는 예명으로 출연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배우 안성기는 아역배우로 황혼열차로 데뷔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안성기의 부친인 故 안화영은 아이스 하키 선수로 활동을 하기도 하였으며 이후에는 동성고등학교의 체육교사로 재직을 하기도 하였는데 허리가 좋지않아서 체육교사를 그만두고 난 이후에 절친이었던 김기영 감독의 영화 제작자 권유로 인해서 본격적인 영화제작자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김기영 감독은 故 안화영의 집을 방문하였다가 아들인 안성기를 보았으며 황혼열차를 제작할 당시에 마땅한 아역배우가 없자 故 안화영의 아들인 안성기를 캐스팅하자고 하였으며 이러한 이유로 지금까지의 배우 안성기가 되었습니다. 아역 배우로써의 데뷔는 5살 때였으며 김기영 감독의 영화 하녀에서 8살의 아역배우인 안성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후 안화영은 배우에서 제작자로 영화계의 발전에 노력을 해왔으며 1980년에는 영화의날 유공영화인 기획부분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발인은 23일 오전 11시에 하며 현재는 네티즌들의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으며 배우 안성기는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같은 영화인의 삶을 살아와서 많은 추억들이 생각이 날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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