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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관 부인상 신장암 급격히 나빠져

woooks woooks 2018. 12. 29. 02:22

전태관 부인상 신장암 급격히 나빠져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맴버 전태관이 신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태관은 부인상을 겪은 이후로 건강이 급격히 안좋아 졌다고 전태관의 오랜 절친 김종진이 라디오에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 



전태관은 2012년에 신장암 발병으로 인하여 한쪽 신장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으며 2년 뒤에는 어깨로 암이 전이되며 투병생활을 이어온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아내 김영기씨 역시 암치료를 받다가 부인상까지 당하였습니다. 



28일 새벽에는 결국에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태관은 서강대학교 록그룹 출신의 드러머로 1980년대에 김현식, 김종진, 유재하, 장기호와 함께 봄여름가을겨울의 맴버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룹 활동을 하면서 불화 없이 막연한 사이를 이어왔던 사이라 빈소를 더욱더 지키며 맴버를 잃은 침통함을 고스란히 드러냈습니다. 같은 맴버인 김종진은 투병중인 전태관을 위해서 앨범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이 앨범의 타이틀은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 이었습니다. 그만큼 돈독한 의리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의 맴버들은 남겨진 가족으로는 남겨진 딸 한명이 있으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빈소를 마련할 예정이오니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 유가족의 깊은 슬픔을 위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생전에 드러머로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영애를 누렸던 드러머 故전태관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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