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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집에서 절하는법 향 위로말

woooks woooks 2018. 12. 20. 22:42



상가집에서 절하는법 향 위로말




상가집에서 절하는법과 위로말이 때로는 생각이 나지 않거나 향을 피우기에 앞서 만약 실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절하는법과 위로의 말들을 한번더 생각을 하기도 하지요. 


이에 대해서 실수를 하지 않도록 상가집에서 절하는 법과 위로말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빈소에 도착하였을때는 먼저 문밖에서 외투나 모자 등을 미리 벗어둡니다. 그리고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며 영정 사진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향을 피워야 합니다. 향을 피울때에는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향로 위에 놓으며 이때 왼손은 오른손을 받칩니다. 


주의사항이 있자면 향에 불을 붙이고 불을 끌때는 왼손으로 가볍게 흔들어서 끄며 절대 입으로 불면 안됩니다. 


다음에는 절을 해야 하는데 절 하는법에 대해서도 알아 보겠습니다. 절을 하기 전에는 두손을 모아서 앞으로 모으는 것을 공수라고 하는데 이의 뜻은 공손한 자세를 나타냅니다. 


또한 공수를 할때는 남자와 여자의 손위치가 다르며 남자는 왼손을 위로 올리고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 올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서 포갭니다. 


절을 할때에 남자같은 경우에는 공수한 손을 눈높이로 올리며 왼발을 조금 뒤오 빼면서 공수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몸을 앞으로 깊이 숙여서 절을합니다. 이에 두번하고 한번은 가벼운 묵념을 합니다. 여자의 경우에 평절과 큰절 두 종류가 있습니다. 평절의 경우에는 공수 한 손을 풀어 바로 선 자세에서 무릎을 꿇고 앉습니다. 다음에는 양손을 무릎 앞부분 양 옆의 바닥을 짚으며 절합니다. 



그리고 큰절을 할 경우에는 공수한 손을 눈높이로 올리며 공수한 손을 눈높이에 올린 상태로 무릎을 꿇고 앉아서 몸을 앞으로 깊이 숙여서 절을 합니다. 그 후에는 문상시의 인사말을 해야 합니다. 


위로의 말들중에서 여러 상황들이 있습니다. 상주의 부모인 경우인 경우에 위로의 말은 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환중이라는 소식을 듣고도 찾아 뵈옵지 못하여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토록 효성을 다하셨는데도 춘추가 높으셔서 인지 회춘을 못하시고 일을 당하셔서 더욱 애통하시겠습니다. 망극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라는 위로의 말들이 있습니다.


상주의 아내일 경우에는 위로할 말씀이 없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며 또 상주의 남편인 경우에는 상사에 어떻게 말씀을 여쭐지 모르겠습니다. 라는 위로의 말을 전하며 상제의 형제인 경우에는 백씨 중씨 계씨 이렇게 나뉘어 지는데 백씨의 뜻은 남의 맏형의 존댓말이며 중씨는 남의 둘째형의 높임말이고 계씨의 경우에는 남의 남자 아우에 대한 높임말로 상황에 따라 백씨,중씨,계씨를 붙이고 상을 당하셔서 얼마나 비감하십니까? 라고 위로의 말들을 전해줍니다. 또한 자녀가 죽었을때는 그 부모에게 얼마나 상심하십니까? 라는 위로의 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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